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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best_46698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꿍잡스★
추천 : 102
조회수 : 15972회
댓글수 : 6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2/04/23 22:04:45
원본글 작성시간 : 2012/04/23 21:48:18
얼마전 내자아가 없어저서 음슴체쓰겠음
체육대회였음
난 깝친다고 맨앞에 서서 빨간츄리닝입고
친한여자사람이랑 응원지휘하고 있었음
축구하고있는데 우리과 골찬스
와 존나 골골골골골골골 제발 골골골
뒤에서 어떤놈이 내바지 내리면서 내자아에 골인
졸라 내츄리닝바지 끈도없고 그냥 고무밴드로 된거 암?
팬티는 박스팬티라 걍가치 쓸려내려감
졸라 발목까지 스트라이크
근데 그전부터 여자사람이랑 가치있다보니 내 ㅈ 이 꼴릿해있었음
바지내리는 순간
고무밴드가 내 ㅈ 을 지나치는순간 탄성에 의해
졸라 "덜렁"거림
내얼굴 맞는줄 알았음
그순간 옆에 여자사람이랑 눈마주침 ㅅㅂ
그년 홍당무된 얼굴이 아직도 생생하다
책임저라 ㅅㅂ
그년은 내왼쪽에서 얼굴이 빨개젔기때문에
좌빨인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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