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이쯤 되면 믿음이 가지 않는 마의채비
게시물ID : seafishing_466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rainsix
추천 : 0
조회수 : 1550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8/05/08 02:55:47
안녕하세요 초보사기꾼 입니다 뭐 뻔하잖아요 아시면서
하지만 밑에 답변 주신분 감사합니다 세상은 아직 살만하네요
자. 영등철이 지나고 참돔이 얼굴을 보일시기입니다 이쯤되면
저처럼 계속되는 연꽝에 채비에 의구심을 갖는분들이 많으실
거에요 저는 말하고 싶네요 그 채비 맞다구요 그리고 상황에 따른
채비 변화 조류를 읽는 눈 ( 너의 매 와 같은 그눈!] 네 하지만 우리는 직장인이라는 등급의 노멀한 사람이니까 물때표는 마음아프지만 보지 않기로해요...지금 사용하시는 그 채비 맞습니다 좌절하지 마세요 이래도 저래도 안되면(고기가 없는디...)정신승리 하시면 됩니다 낚시 어렵지 않아요 저같은 10년이 훌쩍지난 초보조사도 합미다 
출처 짤방은 강경완씨의 “나의 뜻하지 않은 여정 중 3장 나는야 허리가 아픈 직장인 에서 발췌했습니다 -출처 문찬이의 아이뽕-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