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바퀴에 펑크가 나서 튜브를 갈아줬습니다....
튜브 갈기전에 타이어에 뾰족한거 박혔는지도 확인했습니다.
몸무게가 86kg정도 되는데 라이딩을 하다가 몇분만에 또 터져버리네요?
자전거 종류에 따라 공기압 넣는 수치가 다르다고는 하지만 몸무게가 높을수록 공기압을 조금씩 높게 넣어주는걸로 알고있습니다.
그래서 공기압은 약 110psi정도로 넣어주었구요...
자전거는 첼로 xlr1 입니다.
공기압을 높게 넣어서 터진걸까요..? 아니면 타이어랑 같이 교체를 해야하는 부븐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