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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여자랑 바람 핀 놈, 물건 자를 생각인데요...
게시물ID : humorbest_46569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incereΩ
추천 : 118
조회수 : 34073회
댓글수 : 8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2/04/20 02:27:36
원본글 작성시간 : 2012/04/20 01:39:29
소설 아니고요, 진지합니다.
다 박살내고 싶습니다.
전문직 종사자이고, 당일치기로 출장등을 자주 다녀와서.
설마하니 믿었는데.
진짜 암컷이란 것들... 아니 사람은 그냥 틈만보이면 이렇게 신뢰를 깨버리네요.
예전부터 부정적인 성격이라서, 사람을 잘 못 믿고 그랬습니다만...
결혼 전에, 이 여자는 다를 것이다란 생각을 했는데...
그리고 저도 나름 최선을 다 했는데.
결국에는 제 부정적인 예상이 들어맞았네요.
뒤 밟아서, 모텔 들어가는 것까지도 봤구요.
이성적으로 참았습니다.
예전부터 내 여자 건드린 새끼는 여자 보는 앞에서 자지를 잘라버릴 거라고
상상만해도 이가 부득부득 갈릴 정도로 상상훈련 했습니다.
제가 만약에 그 두 연놈들 떡치는 중간에 쳐들어가서 남자 새끼
자지를 가위로 잘라버리면, 제 인생은 파멸이 되겠죠?
하지만 괜찮습니다.
씨발 보여주마, 평생 여자만 보며 침만 흘리게 해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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