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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푸른하늘 live in 디디다 track07 곰팡이
게시물ID : music_6257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영구51★
추천 : 0
조회수 : 34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2/13 14:59:49
*노래는 40초부터
지금 내 입 속엔 아무 말도 없고
어디로 떠나고 싶지도 않아
지금 내 손엔 아무것도 없고
내 눈이 가리키는 곳은
내가 앉은 이 자리
내가 앉은 이 자리
아무렇게나 자란 내 마음속에
어느새 네 모습이 새겨져 있어
넌 하루하루 내 숨을 갉아먹어
손 쓸도 없어 그냥
너를 지켜볼 뿐
너를 지켜볼 뿐
멈출 수 없어
제발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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