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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cience_4647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광고가싫다★
추천 : 0
조회수 : 1289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5/02/22 10:25:07
신체론적으로 털은 보호하기 위해 자라났잖아요.
뭐 속눈썹은 먼지들어가는 걸 막고 다른 부위들도 그렇다치고 근데
1. 겨드랑이는 일반털이랑 다르게 길게 자라도 또 금방 자라면서 두껍게 자라는 이유가 있나요?
2.겨드랑이에 유독 땀이 많이 많이 나는 체질인 사람은 왜 그런건가요? 저 같은 경우엔 겨땀이 잘나서 막 겨땀이 반팔입고 있는데 무슨 수도꼭지 덜 잠근마냥 땀방울이 또르륵 굴러 팔에 흘러나온적이 있어요. 부위별로 땀이 다르게 나는건가요?
3. 그 겨드랑이에서 냄새나는 이유는 암모니아 무슨낭?같은게 존재해서 액취증인 사람은 그 낭같은걸 없애면 된다던데 겨드랑이에 그게 존재하는 이유가 스컹크처럼 적이 다가올때 위협용으로 사용하라고 생긴건가요?
여름이 다가와서 그런지 문득 겨드랑이에 대해 궁금한 게 생겨 질문글 올립니다. 쓰다보니 많아졌네요.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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