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미네이터 제네시스 - 왜 이병현가지고 마케팅 안했는지 알수 있었음. 강제 영화 시리즈 종료 엔딩. 리부트 하지않는 한 후속 안나올거같음. 전체적으로는 그냥 쏘쏘..
다크플레이스 - 원작소설이 있다는걸 모르고 봄. 보고나서 와 소설한편 읽은거같네 했더니 알고보니 원작이 소설이더라.. 근래 본 영화중엔 그래도 괜춘.
픽셀 - 내가 갤러그 세대가 아니라 그런가 공감대 거의 없음. 지네게임 그런건 아예 뭔지도 모르고.. 그냥 OCN에서 봤으면 좋을법했을 영화.
인사이드아웃을 아직 안봐서... 아직은 기대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