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20대 후반 모쏠이지만 나이트나 클럽을 한번도 간적이 없습니다그곳에서 말소리도 안들리 정도로 나오는 음악도 너무 시끄럽고 처음보는사람들과 춤을 추는것도 그리고 부킹이란 문화도 너무 껄끄럽습니다이번설에 타지에서 지내던 친구들이 오면서 그네들 손에 이끌려 가긴 했지만한시간도 버티지 못하고 나왔습니다이런거에 도저히 적을하수 없다고 말해도 놀줄 모른다고 이해할수 없다고 하네요전 그냥 조용히 술먹으면서 이야기하고 영화보거나 같이 만화책 보고아니면 사이클이나 다른 운동하면서 노는게 정말 재미있는데20대면 다 나이트 클럽 좋아하는건 아니잖아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