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취임 4년이 지났다. 가카의 지나온 날들을 되짚어 보니 참으로 감회가 새롭다. 이렇게 한 분야도 빠지지 않고 만행을 저질러 주시는 가카의 섬세함에 놀랄 뿐이다. 지옥에 가서도 반드시 심판받아야 할 이명박의 악행을 모아 을 발간한다. 세부내용을 계속 연재할 예정이다. 해당 분야를 클릭하면 연결된다. 잊지 말자. MB와의 4년을. 심판하자. 4.11 총선에서.
1. 이명박 가카의 100가지 망언-클릭 2. 이명박 가카의 10가지 만행-클릭 3. 이명박 가카의 20가지 거짓말-클릭 4. 이명박 가카의 20가지 범죄-클릭 5. 이명박 가카의 30가지 권력형 게이트, 특혜 비리-클릭 6. 이명박 가카의 40가지 친인척, 측근 특혜 비리-클릭 7. 이명박 가카의 30가지 복지예산 삭감-클릭 8. 이명박 가카의 20가지 경제 파탄, 1% 재벌 위한 정책-클릭 9. 이명박 가카의 20가지 막장 인사-클릭 10. 이명박 가카의 10가지 선거개입 의혹-클릭 11. 이명박 가카의 20가지 언론탄압 의혹-클릭 12. 이명박 가카의 25가지 공안탄압 만행-클릭 13. 이명박 가카의 25가지 무 개념 통일, 안보 행각-클릭 14. 이명박 가카의 30가지 굴욕 외교-클릭 15. 이명박 가카의 교육, 종교, 문화, 역사, 과학, 환경 분야의 만행-클릭
1. 이명박 가카의 100가지 망언
1. ‘우리 집 가훈은 정직이다.’ 발언 2. 서울봉헌 발언 3. '부정확한 정보를 확산시켜 사회불안을 부추기는 '정보전염병'도 경계해야 할 대상' 촛불시위를 두고 4. 마사지 걸 선택기준 : 덜 예쁜 여자가 서비스도 좋다. 발언 5. 예전 관찰사였다면 관기라도 하나 넣어 드렸을텐데.. “어제 보낸 게.. 정지사가 보낸 거 아닌가?” 발언 6. ‘잠결에 합의를 한 것 같다.’ 발언, 미 쇠고기 수입 협상 타결에 대해 7. 도덕적으로 완벽한 정권 발언 8. 최초 집착 시리즈1 : 최초 백령도 방문 또는 최초 위험에 노출된 지역 방문 구라 9. 최초 집착 시리즈2 : 최초 전군주요지휘관 회의 주재 구라 10. 공정사회발언 11. 도산 안창호 선생 인용 안창호‘씨’ 12. 대통령 권력 쓰지 않았다는 거짓 발언 13. ‘내가 세계 정상 중 제일 열심히 일한다.’ 발언 14. ‘도대체 나라가 어떻게 될 것인가?’ 라고 탄식발언 15. 대통령 해먹기 힘들지 않다 발언 16. 요즘 대통령은 개나 소나 하나 발언(전 대통령을 평가절하하고 자신을 치켜세우며) 17. 유체이탈 화법 18. ‘선거 때 무슨 얘기를 못하냐?’ 발언 19. 나처럼 애를 낳아봐야 보육을 얘기할 자격 있고 발언 20. 인간은 남녀가 결합해서 서로 사는 게 정상이다. 그래서 동성애는 반대 발언. 21. "대한민국은 4면이 바다" 발언 22. 수해 입은 재해민에게 "마음을 편하게 먹어요. 기왕에 된 거니까. 발언 23. 시장상인들에게 "내가 젊어서 노점상할 때는 끽소리도 못하고 가만히... 지금은 뭐 그래도 뭐 얘기할 데라도 있으니 좋잖아? 허허 지금 좋아졌잖아 세상이" 발언 24. 뼛속까지 서민 발언 25. 내가 해봐서 아는데 시리즈(자뻑 권위주의)1 : “나도 한때 철거민인 적이 있어서 아는데.” 26. 내가 해봐서 아는데 시리즈2 : “나도 창업했던 소상공인이다.” 27. 내가 해봐서 아는데 시리즈3 : “내가 어린 시절 노점상을 해봐서 여러분 처지 잘 안다.” 28. 내가 해봐서 아는데 시리즈4 :“학생 때 나도 민주화 운동에 참여하면서 고통을 겪었던.” 29. 내가 해봐서 아는데 시리즈5 : “나도 체육인이다.” 30. 내가 해봐서 아는데 시리즈6 :"나도 환경미화원을 해 봐서 잘 안다. 나는 환경미화원의 대부 격이다", 31. 내가 해봐서 아는데 시리즈7 :"나와 내 가족 전체가 비정규직 노동자 출신이었기 때문에 나의 꿈은 고정적 일자리를 얻어서 꾸준히 월급을 받는 것이었다" 32. "손학규는 (한나라)당 안에 남아도 시베리아에 있는 것이고, 당 밖으로 나가도 춥다" 발언 33. ‘숭례문 복원에 대략 200억이 든다고 하는데 국민성금으로 복원하는 것이 더 의미 있을 것’ 발언 34. ‘동남아시아 국가처럼 만들겠다.’ 발언 35. 4대강 사업에 정치하는 사람들 소수만 반대하고 국민들은 절대 환영한다. 발언 36. ‘한 시간도 공부 안 해 본 사람들이 대운하 반대한다.’ 발언 37. 운하를 만들면 배의 스크류가 물을 정화한다. 발언 38. 우리나라 원전은 안전하다 발언 39. 일본 대지진 때 방사능이 편서풍으로 우리나라에 절대 넘어올 수 없다 발언 40. 한국 물 값이 싸서 물을 너무 낭비 발언 41. 명텐도 발언 42. 한나라당이 정권을 잃은지 10년은 됐는데 아직도 건제한 거 보면 하나님의 가호다. 발언 43. ‘중이 떠난 다음에 사찰에 몰려 들어가 다시 중이 못 오게 만들었다. 우리 가족은 가장 가운데 토막인 대웅전에 방을 만들어 살았다.’ 발언(어린 시절 이야기 하는 도중) 44. 부산의 사찰 다 무너지게 하소서! 발언 45. 부처의 눈은 자신과 닮았다며 불교 비하 발언 46. 청계천 유물에 대해 ‘그런 돌덩이가 뭐가 중요하다고 호들갑이냐? 발언’ 47. 영화 마파도에 대해 ‘한물 살짝 간 중견배우들 모아 만들었다.’ 발언 48. ‘부실교육의 핵심은 교육을 책임진 사람들이 모두 시골 출신이라는데 있다.’ 발언 49. ‘일본 올림픽 유치를 적극 지지하기로..’ 발언 50. 일본 과거사 용서 발언 51. 김구는 실패한 사람이다. 발언 52. 작은 것에 집착하지 말라. 발언 (독도, 교과서문제와 관련해서 주일대사에게) 53. 영어 몰입교육 ‘"초등학교 때부터 국어나 국사 등 일부 과목을 영어로 강의하면 어학연수를 안 가도 영어에서 불편함이 없을 것" - 2007년 10월 5일 부산 학산여고에 54. 위키리크스 믿는 사람 있겠냐 발언 55. 미국 일자리 창출 발언 56. “값싸고 질 좋은 고기” 발언 57. 먹기 싫으면 안 사먹으면 된다. 발언 58. 한국소는 미국 사료 먹으니 한우 아니다 발언 59. 베를린 발언 60. 전쟁불사발언으로 위기감조성, 다음 날 통일이 멀지 않다 발언 61. 통일 세 논란 발언, 62. 도둑 통일 발언 63. 독도 영유권 포기 : 기다려 달라 발언 요미우리 소송 64. 한미정상공동기자회견 아프가니스탄 파병 논의 “하지 않았다.”고 거짓 발언 65. 중앙일보는 좋은 언론, MBC는 나쁜 언론 발언. 66. 촛불은 누구 돈으로 샀냐? 발언 67. 일해공원 전두환 두둔 “일해는 횟집이름 아니랴?”발언 68. 나를 찍지 않을 사람은 투표하러 안 나와도 괜찮지만, 나 찍을 사람은 다 나와야 한다. 발언 69. 행정중심 복합도시’ 안을 군대라도 동원해 막고 싶다고 발언 70. ‘되는 곳에 충청도 표가 따라가서 이기는 것이 아니냐?’ 충청도 비하 발언 71. 과학벨트 백지화 :충청도 표를 얻기 위해 했던 거짓말 이었다. 발언 72. 제주를 두바이처럼 만들겠다. 발언 73. 대구를 항구도시화하겠다. 발언 74. 남탓하는 정치인 성공 못해 발언 75. 요즘 나를 비난 하는 사람들을 보면 70~80년대 빈둥빈둥 놀면서 혜택을 입은 사람들인데 비난할 자격이 없다고 본다. 76. 부패 한계왔다 발언 77. 충북 괴산 고등학교 사진촬영, 안 웃는 사람은 뭡니까 발언 78. 돈 없는 사람이 정치하는 시대는 갔다. 발언 79. 장학금 받으면 되지. 발언 (‘등록금 인상문제 어떻게 생각 하냐?’ 고 질문에) 80. ‘우리는 노동자가 아니다’ 발언 81. 직장을 가지고 있으면 서민이 아니다. 발언 82. 우리나라처럼 비 효율적이고 불법적으로 극렬한 노동운동을 하는 곳은 없다. 발언 83. 대학교수란 사람들이 노조를 만들겠다니, 교육이 제대로 되겠냐? 발언 84. ‘음악하는 사람들이 민주노총에 가 있는데, 그것도 전에는 금속노조에 가 있었다. 아마 바이올린 줄이 금속이라서 그랬나 보다’ 발언 85. 박지성 같은 애들, 축구선수 안되었으면 청계천 노동자였을 듯 발언. 86. "노동자들이 자원봉사 하는 기분으로 자세를 바꾼다면 그 기업이 10% 성장하는 게 뭐가 어렵겠느냐" 87. 청년실업? 좋은 직장만 기다려서야.. 눈높이를 낮춰라 발언 88. ‘반값등록금 공약 한적 없다.’ 발언 89. 등록금, 법으로 규제하기보다 대학 자율에.. 발언 90. 양배추김치 망언 발언 91. 장애인 비하 “아이가 세상에 불구로서 태어난다든지 이런 불가피한 낙태는 용납될 수밖에..” 발언 92. 돈 있는 사람들이 더 좋은 곳으로 옮기거나 투기를 목표로 옮기는 것은 정부가 그렇게 관여할 일이 아니다. 세금만 잘 받으면 된다. 발언 93. 새만금을 기왕에 시작한 이상 앞당겨서 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다 발언 94. 병역 의혹 ‘기관지 확장증’ "기적적으로 완치되었다" 발언 95. ‘집권하면 주가지수 5000간다.’ 발언 96. ‘신혼부부 집 한 채 씩 줄 것이다.’ 발언 97. "(나를) 어떻게라도 끌어내리기 위해 세상이 미쳐 날뛰고 있다" 발언 98. "국가 예산, 한쪽 눈을 감고도 20조는 줄일 수 있다" 발언 99. "지금 주식을 사면 최소 1년 이내에 부자가 된다." 발언 100. "강금실(전 법무장관)은 노는 것, 춤추는 것을 좋아하니까 서울시장이 되면 공무원들은 매일 놀 수 있어서 좋아할 것" 발언
2. 이명박 가카의 10가지 만행
101. 히딩크 감독 기념사진 사건 102. 태극기 거꾸로 들기 2회 103. 518 묘역 상석 밟기 104. 국민의례 중 바지 고쳐 입기 105. 국기법 위반, 국기에 대한 경례 불량 106. 기관총 개머리판 조준 107. 노무현 영결식 웃음 108. 지폐에 싸인 중인 이명박 109. 맞춤법 틀리기 ‘읍니다.’ 110. 남대문 방문시 인원 동원해 환호를 연출
3. 이명박 가카의 20가지 거짓말
111. 출생지 의혹 일본 오사카를 포항으로 거짓 기재 112. 조부인 이종한이 1940년경, 성을 ‘이’씨에서 ‘쓰키야마’로 창씨개명 거짓 113. 6.3 학생운동 거짓 의혹 114. 고려대 학위 거짓 의혹 115. 대통령 후보 경선에서의 의혹 116. 이명박 후보 지지했던 42개 총학생회 위장 지지로 밝혀짐. 117. 747 정책 118. 한반도 대운하 119. 신공항 백지화 120. 재산 환원 공약 121. 경제지상주의 122. 작은 정부 123. 봉황무늬 폐지 124. 반값 등록금 125. 반값 아파트 126. 이건희 단독 사면 127. 저출산 대책 128. 일자리300만개 129. 세종시 130. 통신비 20% 인하
4. 이명박 가카의 20가지 범죄
131. 내란죄, 내란선동죄, 소요죄 징역 3년, 집행유예 5년 형 132. 건축법 제5조 제1항 위반 - 무허가 건물 133. 소유 건축물 불법 용도변경 134. 노조설립방해와 근로기준법 위반 135. 선거법 위반 136. 범인은닉 위증교사 137. 위장전입 5회 138. 위장취업 - 소득세 법인세 증여세 탈루목적 자녀 급여제공 139. 지방세체납 6회 재산압류 140. 고용산재보험료 미납 강제추징 141. 지방공무원법 제56조 위반 142. 공직자재산 축소신고 143. 형법 제228조 '공정증서원본 부실기재 공직자윤리법위반' 144. 천문학적 재산에 건강보험료 13,000원, 소유사업장 40개월 미납, 건강보험법령 11차례 위반, 145. 임대소득축소신고 소득누락 횡령 탈세 146. LKE뱅크 주식양도세 3억 3천만원 탈세 147. 역외펀드 이용 돈세탁 148. 자녀 외국대학 기부입학 외화밀반출 혐의 149. 자동차 보험사기(사고대리처벌) 150. 이명박 소유건물 임차인 성 매매업
5. 이명박 가카의 30가지 권력형 게이트, 특혜 비리
151. 제2롯데월드 신축 특혜 152. 제일저축은행 구명 로비 의혹, 유동천 게이트 153. 삼화 부산저축은행 비리 154. 이국철 게이트 155. 천신일 대우 조선해양 로비, 한나라당 수억 당비 대납의혹 사건 156. 박연차 태광 실업 회장의 세무조사 무마 사건 157. 소망교회 게이트 158. 가든파이브 유통단지 입찰 담합 159. 그린벨트 난개발 해제,지목변경 특혜 160. 수자원공사 분식회계 지시 161. 함바 게이트 배후 162. 평창 동계올림픽 관련: 알펜시아 조방래 사장 부실공사 관련성 163. 대규모 정전사태 의혹 164. 바른 법무법인 특혜 165. 감사원장 특혜급여 의혹 166. AIG 특혜 의혹 167. 외환은행 론스타 매각 168. 퇴직연금 부실투자 169. 미소금융 특혜 뉴라이트 부실운영 170. 쌍용차 매각 비리 배후 의혹 171. 철도 민영화 추진 172. 의료보험 민영화 추진 173. 상수도 민영화 추진 174. 청주공항 민영화 175. 2008년 신용불량자 구제를 위하여 공적자금 10조원 투입 조작 의혹 176. 강정원 전KB 국민은행장 사퇴와 어윤대 신임 KB 금융그룹 회장 선출 177. 포스코 회장 선임에 상왕 및 왕비서관 개입/압력 의혹 178. 한상률 전 국세청장의 도피의혹과 그림 로비사건 전말 179. 동아일보 김재호 사장, 한승수 전총리 아들의 OCI 주식 불공정 거래 전모 180. CNK 주가조작 사건
6. 이명박 가카의 40가지 친인척, 측근 특혜 비리
181. BBK 주가 조작 사건 연루 의혹 182. 'BBK 편지 조작' 의혹 183. 검찰의 BBK 고발관련자의 주변 공갈 협박 인권침해 184. 김경준 관련 수형자 추방 법 재정 185. 에리카와의 관계 및 눈 찢어진 아이 친자관련 소송 의혹 186. 다스, 김경준에게 140억 받고 소송 취하한 문제 187. 다스 실소유주 논란 188. 천호동 뉴타운 의혹 189. 은평구 진관외동 뉴타운 의혹 190. 서초동 고도제한 해제 의혹 191. 도곡동 땅 투기 의혹 및 땅 소유자 의혹 192. 황제 테니스 사건 193. 서울시장 해외순방 때 부인 기자단 포함 194. 내곡동 사저 매입 195. 내곡동 테니스장 의혹 196. 논현동 주택 공시가격 조작 197. 개발정보 취득 부동산투기 198. 대통령전용기 199. 이명박 도로 200. 아내와 딸, 아들을 인도, 스위스 해외여행 시키고 국민의 세금으로 사치품과 금품 의혹 201. 형님 예산 202. 영포회 및 선진국민연대 국정농단 사건 203. 민자 도로 맥쿼리 특혜 204. 인천공항 지분매각 205. 남이천 IC 특혜 206. 다스 특혜: 다스 본사 중국 이전 계획 207. 아들 이시형 다스 취업, 대주주 공모 의혹 208. 서래마을 효성 신축건물 용도변경 특혜 비리 청탁 209. 조석래 효성그룹 회장의 비자금 조성사건, 회사 공금횡령 및 미국내 부동산[별장] 취득내역 210. 코오롱 친인척 특혜 의혹 211. 김윤옥 전국구 청탁과 사촌 비리 212. 김윤옥 대우조선해양 남상태 사장 연임 청탁 관련 의혹 213. 김윤옥 한식 세계화 사업 214. 홍준표 의원이 제기한 영부인 다이아 밀수사건[발가락에 끼고 들어옴] 215. 친인척 여의도 면적 땅 투기 216. 무주택직원용 현대아파트 친인척 불법분양 217. 대통령 사촌 형 일가의 4대강 사업권 비리 218. 이명박 사위인 한국타이어 부사장 조범현의 주가 조작 사건 219. 이상득 의원 처 조카사위 비리 은폐 의혹 220. 이명박의 손녀가 입은 패딩이 명품메이커 몽클레어
7. 이명박 가카의 30가지 복지예산 삭감
221. 결식아동 급식 지원금 541억 전액 삭감 222. 저소득층 에너지 보조금 903억 전액 삭감 223. 한시적 생계구호비 4181억 전액 삭감 224. 실직가정 대부사업비 3000억 전액 삭감 225. 저소득층 의료지원비 800억 삭감 226. 산모신생아 도우미 310억원, 국가 필수 예방접종 확대 예산 339억원, A형간염 신규예산 63억원 전액 삭감 227. 기초생활자 급여예산 649억 삭감 228. 장애인 활동보조비 신규신청 전면 금지 229. 장애 아동 무상보육 지원금 50억원 삭감 230. 장애인 차량 지원비 116억 전액 삭감 231. 의료급여 수급권자의 진료비 예산 104억 삭감 232. 국공립 보육시설 신축 예산 55억 삭감 233. 노인장기 요양 보험시설 확충 예산 447억 삭감 234. 노인 일자리 예산 190억 삭감 보육시설 확충비용 :104억원 삭감 235. 청소년 안전시설 지원비 :8천만원 삭감 236. 건강보험 가입자지원금 :568억원 삭감 237. 학자금대출 신용보증기금 지원액 :1천억원 삭감 238. 연탄 보조금 :전액 삭감 239. 서울시 독거노인 주말 도시락 보조금 :2억 원 전액 삭감 240. 긴급복지 :1004억 삭감 241. 재산 담보 생계비 융자 :598억 삭감 242. 공공의료 확충 :627억 삭감 243. 보육시설 기능 보강 :117억 삭감 244. 기초노령연금 대상자를 현행 70%에서 40%로 대폭 축소 245. 의료급여 :104억 삭감 246. 저소득층 암 조기검진 및 의료비 지원 :45억 삭감 247. 차상위 계층 의료지원:304억 삭감 248. 저소득층 공부방 지원 예산 삭감 249.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예산 1110억원 전액 삭감 250. 사회적 일자리 창출 지워금 340억 삭감
8. 이명박 가카의 20가지 경제 파탄, 1% 재벌 위한 정책
251. 보금자리주택 실패 252. 전세난, 이명박 정부 동안 전세금이 30~40% 오름. 253. 선거 끝나고 초코파이 라면값 올려라 통제 254. 인사동 풀빵장수 눈물 255. 경제지상주의, 경제만 살리면 그만이지 256. 한미 FTA 재협상, 날치기 257. 친 대기업 정책, 일감 몰아주기, 258. 고환율 정책 259. 물가 상승 260. 부자 감세 261. 법인세 인하 262. 종부세 폐지 263. 284개 공공기관 부채 599조원 책임. 264. MB물가지수 265. 농어업 선진화 방안(농어촌 말살 정책) 266. 비정규 고용복지 정책 267. 양극화 심화 정책 268. 년 연속 예산안 날치기 배후 269. 구제역 늦장대응 통제 실패, FTA괴담 270. 녹색 뉴딜 정책
9. 이명박 가카의 20가지 막장 인사
271. 친박 공천 학살, 친이 독식, 독선 272. 예산날치기 폭행 국회의원 격려전화 273. 감사원장 정동기 임명시도 274. 공공기관 낙하산 인사 275. 강부자 내각 구성 276. 고소영 내각 구성 277. 군면제 내각 구성 - 심지어 국방차관조차 군면제 278. 낙하산 인사로 인한 상하이 스캔들 279. 회전문 인사 280. 코드 인사 281. 누님라인 인사 282.김상기 육군참모총장 임명 - 고등학교 후배, 족벌주의적인 결정 283. 친일청산 반대하는 독립기념관장 임명 284. 통일 반대 하는 현인택 통일부 장관 임명 285. 문화보다는 욕 잘하는 유인촌 문화관광부 장관 임명 286. 주요 인사 해외 도피 정권, 중대사 때마다 해외 출장 287. 아덴만의 여명 작전을 국정위기의 돌파구 288. 박원순 시장 민간인 사찰한 원세훈 국정원장 289. 지나치게 고려대학교 행사에 자주 참석하여 중립성을 훼손 290. 청와대에서 모교 동창회
10. 이명박 가카의 10가지 선거개입 의혹
291. 무상급식 선거 개입 의혹 292. SNS선거운동 단속 293. 선관위 해외여론조사 일방적 홍보 지시 294. 선거개입, 중선관위 장악 의혹 295. 10.26 지방선거 투표소 변경 296. 선관위 DDos 공격과 선관위 홈피 투표소 DB 단절 297. 나경원 후보 -부재자 투표 싹쓸이 298. 육사생 주소 이전 지시 299. 이명박 대통령의 선거개입 논란 300. 정치 중립의 자멸: 6.2 지방선거와 재보선前 MB 친이계 모임
11. 이명박 가카의 20가지 언론탄압 의혹
301. 소통 부족 302.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언론인 성향조사' 303. 언론에 경제논리 적용 304. KBS 정연주 사장 불법 해임, 305. 피디수첩의 광우병 보도에 대한 검찰의 무리한 수사 306. SNS 검열 논란 307. KBS의 불랙 리스트 존재여부 진중권, 손석희, 김재동, 김미화 등 방송하차 308. 미디어법 날치기 배후 309. 종합편성채널 사업자 선정 개입 310. KBS 수신료 날치기 인상 311. EBS 제주해군기지 방영 저지 312. KBS 추적60분 4대강 사업 방송, 천안함 사건 방송 탄압, 취소 313. YTN 언론장악 의혹 314. YTN ‘돌발영상 폐지’ 315. 정권 잡으면 너네 다 죽는다. 2MB 포털 상대 대책회의 316. 청와대 이동관 '국민일보' 기사 삭제 압박 317. 네이버 이명박 탄핵 검색어 삭제 사건 318. 미네르바 등 네티즌 구속 319. 대통령 지지율 조작 의혹 320. 쥐박이 도메인 싹쓸이
12. 이명박 가카의 25가지 공안탄압 만행
321. 군법무관 파면 : 2009년 불온서적지정에 대하여 헌법소원을 낸 2명 파면시킴 322. 검경 수사권 밀실야합 지시 배후 323. 비정상적 권력에 의한 민주주의 위기 초래 324.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수사, 사법 살인 325. 故 노무현 전 대통령 시민분향소 철거 326. 정치 검찰 양성 : 한명숙 전총리 기소 청탁 의혹 327. 곽노현 교육감 기소 청탁 의혹 328. 김상곤 교육감 기소 청탁 의혹 329. 총리실 공직윤리 지원관실의 민간인 불법사찰 사건 330. 이명박 정부 출범 이후 국가보안법 입건자 급증 331. 민주당 대표실 도청의혹에 대한 부실수사 332. 보수단체 극렬 폭력시위 유도 방조 333. 국가인권위원회 파행 334. 광주 민주화 운동을 사태로 지칭 335. 부마항쟁을 부마사태로 지칭 336. 제주 4.3 기념식 홀대 - 이명박은 취임 이후로 한 번도 참석하지 않음 337. 용산 참사 – 철거민 시위 무리한 강경 진압 338. 용산 대책위 구속 판결 339. 용산 지시 주범 김석기 공천 시도 340. 촛불집회 무력진압 및 과잉진압 지시 341. 경찰청장 어청수 - 명박산성 342. 조현오 ‘천안함 사건의 희생 유가족들에게 개 돼지’ 발언 후에도 임명 343. 촛불시위를 "폭동으로" 발언해 물러난 민동석을 다시 차관에 발탁 344. 촛불집회 때 유모차, 아동보호법 위반이라고 경찰에 수사 지시 배후 345. 시국선언 교사 징계 346. 일심회, 왕재산 사건 등 간첩 사건으로 북풍 유도. 347. 민주노총, 전교조 탄압 348. 평화통일 단체 탄압 (범민련, 실천연대, 청학연대, 평통사, 자주민보 등) 349. 대학생 동아리 탄압 350. 광운대학교 전자 정보대 학생회실 압수수색 351. 정당 후원금 지원자 공무원 징계 지시 352. 쥐 그림 대학 강사에 200만원 벌금형 353. 민족21 국정원 조사 354. 딴지일보 해킹사건 355. 쌍용자동차 노조파업 진압
13. 이명박 가카의 25가지 무 개념 통일, 안보 행각
356. 6.15, 10.4 공동선언 부정 357. 남북 대화를 전면 중단 358. 민간 교류, 접촉 중단 359. 남북 체제 대결 360. 금강산 관광 중단 361. 남북 협력, 인도주의 사업 중단 362. 김정일 국방위원장 조문 불허 363. 통일부 폐지 논란 364. 정상회담 돈 봉투 사건. 365. 천안함 사태 366. 천안함 어뢰조개은닉 367. 천안함 폭침주장어뢰 바꿔치기 368. 김정남 천안함 항의 조작 369. 연평도 대처미흡 책임소재 규명 처벌 370. 연평도 포격 원인제공 371. 연평도 확전 자제 발언 은닉시도 372. 전작통제권 포기 및 연기 373. 강정 미 해군기지 건설, 불법인권유린 자행 374. 아프가니스탄 파병 굴욕 375. UAE특전사 파병 376. 각종 군대 사고 원인제공 - 여주 군보트 전복사건, 전북전주 공군RF-4C 정찰기 추락, 377. F-15K 혈세 400억 낭비 378. 한일군사협정 379. T-50 판매 논란, 14조 미국무기 구매 380. 한미합동 군사 훈련으로 전쟁위기 조성
14. 이명박 가카의 30가지 굴욕 외교
381. 4강 외교 추진 및 불발 382. G20 경제효과 450조 논란 383. 한미 정상회담 뒷거래: 14조 무기구매 의혹 384. 미국의회 연설 위장 기립박수 연출 쇼 385. 미국의회 연설 연설문 청탁 386. 청와대 경호관들이 독일교민 시위 진압 387. 이중국적 허용 388. 평창올림픽 숟가락 올리기 389. UAE 원전 400억불 수출 논란 390. 카자흐 발전소 위장 수주 391. 쿠르드 원유개발 2조원 손실 392. 국정원 직원의 리비아 불법 정보수집 사건 393. 미국산 쇠고기 수입 강행 394. 쇠고기 밀실협상 관련자 인사 청탁 395. 부시 운전사 노릇 396. 위키리크스가 공개한 기밀문서 내 논란 397. 위키리크스의 이상득 발언 - 이명박은 뼈 속까지 친일친미 398. 조중동의 위키리크스 폭로 의도적 외면 399. 주한미군 반환기지 환경오염 굴욕 대응 400. 미군 고엽제 외교 굴욕 401. 미국무기 도입 세계 1위 402. 친일파청산위원회 해체 시도 403. 일왕 앞에서의 고개 숙임 404. 한일 강제병합 100주년 때 일왕 초청 계획 405. 한일해저터널 406. 동해 일본해 표기 외교 407. 제7광구 사태 408. 입국거부 일본의원 극비리에 입국허가 409. 일본정부 위안부 문제 410. 일제 강제징용과 정신대 문제 포기각서 서명날인 의혹
15. 이명박 가카의 교육, 종교, 문화, 역사, 과학, 환경 분야의 만행
411. 서울대 법인화법 날치기 통과, 인천대, 울산대 법인화 412. 교원평가제 도입 413. 일제고사 도입 414. 성과급제의 신자유주의 교육 415. 교육 예산 1조 4000억 삭감 416. 교과위의 자유민주주의 말장난 417. 009개정 교육과정 근현대사를 축소 418. 대학입학 사정관제 도입 419. 학원심야교습을 규제, 불법과외 성행 420. 일제고사 대신 체험학습을 허락해준 교사들을 중징계 421. 한예종 사태 422. 숭례문 화재 원인제공 423. 안현태 유해 국립묘지 기습안장 424. 도라산 벽화 소각 425. 인디밴드 블랙리스트 사건 426. 기독교 종교편향, 불교 말살 정책 427. 정통부 해체 428. 아리랑 인공위성 사업 429. 나로호 발사 실패, 한국인 최초 우주인 430. 4대강 사업 때문에 민생예산 15조 삭감 431. 4대강 사업에 국민연금 투입 의혹 432. 4대강사업 턴키입찰 비리 433. 22조 4대강 공사에 이어 20조 지류사업 계획 434. 4대강 속도전으로 건설인부 현재까지(2011.06.22) 22명 사고 사망 435. 4대강 적자 감소위해 수도 물 값 매년3%인상계획 436. 4대강 보 대규모 세굴 현상, 무너질 위협에 놓음. 437. 포항 동지상고 출신 회사들의 낙동강 구간 독식여부 438. 강원도 삼척 원전 계획 439. 그린벨트 풀어 녹색성장 추진 440. 로봇물고기 441. 낙동강 사업권 회수 442. 청계천의 연간 유지비가 무려 100억원에 달해 무리한 재정지출 443. 청계천 공사 시 생태계의 파괴, 환경파괴 444. 청계천 공사시 상당 수 문화재 파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