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에 첫방한 미생 리메이크작
'HOPE ~기대 제로의 신입사원~'
sil ***** | 2016/07/18 13:15
볼 생각 없었는데 어느새 끝까지 보았다.
여름 드라마중 가장 좋은.
Nov. | 2016/07/18 10:47
개인적으로 성장드라마를 좋아합니다,
엔도씨의 "우리 애만 혼났잖아~" 대사가 감동적이였다.
jim ***** | 2016/07/18 11:21
인턴쉽에 아무래도 위화감 이 있다고 생각하면, 역시 한국 드라마 리메이크인가
ctak **** | 2016/07/18 10:45
기대 안하고 봤는데 재미있었다.
내일을 노력하는 드라마라고 생각한다.
wjp | 2016/07/18 10:32
굉장히 좋은 드라마였다.
다음주도 보고 싶다.
j8g ***** | 2016/07/18 10:51
그렇게 기대를 하지 않았지만 의외로 재미 있었다.
hti ***** | 2016/07/18 11:31
닛타씨 열심히 하네요.
nor ***** | 2016/07/18 10:53
연기가 자연스럽고 이야기에 끌어 들여졌습니다.
베테랑 배우라 훌륭 했고 젊은 배우의 연기도 확실히하고 좋았습니다
명작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다음주도 보자 생각합니다.
boo ***** | 2016/07/18 11:17
녹화하고 있기 때문에 계속 볼겁니다.
sol ***** | 2016/07/18 11:44
나카지마군 연기의 능숙함은 「 데이트 」에서 증명 됬네요.
시청률은 좋을거고, 본 사람의 만족도가 높은 드라마 라고 확신 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kam ***** | 2016/07/18 17:02
나카지마군 좋네요
yut ***** | 2016/07/18 13:31
노력하는 사람을 응원하고 싶어진다!
이런 시대의 사람이라 이런 드라마를보고 싶었다!
나카지마의 한결같이 노력하는 모습은 모두에게 희망과 용기를 준다.
힘을 보태는 배우도 멋진 사람뿐.
마지막에 흐르는 스피츠의 부드러운 목소리에 눈물이 나온다.
오랜만에 좋은 드라마네요.
앞으로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 | 2016/07/18 12:29
나카지마 군의 섬세한 연기 너무 좋았습니다.
불합리한 것도 이겨내고 노력하는 기특한 모습에 나도 모르게 울고 말았습니다.
내용도 재미 있고 좋은 드라마 였기 때문에 다음주도 기대됩니다.
kur ***** | 2016/07/18 17:06
텔레비전을 켜고 있으면 우연히 보게 되고...
모르는 사이에 끌려 끝까지 봐 버렸다.
다음주도보고 싶다고 솔직하게 생각했다.
엔도 켄이치의 술취한 연기의 능숙 함은 기대 이상 (웃음)
kag ***** | 2016/07/18 11:12
한류드라마 리메이크라 거부감이 들었지만 괜찮았습니다.
그러나 너무 쟈니즈 냄새가 나지 않는것이 좋겠네요...
야마모토 미즈키(안영이)가 귀여웠습니다.
hin ***** | 2016/07/18 10:43
불평없이 좋았다.
나카지마 유토의 마음의 소리가 위화감없이 마음 에 울린다.
그는 눈과 표정 연기가 굉장히 멋있다.
직장인은 물론 학생들도 보고 싶어하는 드라마.
** | 2016/07/18 10:45
한국 드라마 원작이라 기대는 안했지만 정말 재밌었다.
직장생활의 좌절, 성장 소재는 흔하지만 그래도 궁금하니까 다음주도 보게 되는 것일까...
eica | 2016/07/18 11:59
이 인턴제도는 법률적으로 OK입니까? ?
한 달 이라는 긴 기간의 인턴결과에 합격이 내려진다.
결국 불합격 한 사람은 다른곳의 취업은 어렵지 않을까요?
게다가 불합격 통지를 받을때의 가혹함은???
취업 활동을 속박하는 것으로 직업 선택의 자유를 빼앗는 것으로 보입니다...
실시 된다고해도 취직활동에 영향이 없는시기나 타사에 취업활동의 자유를 보장하는것이 필요한 것이다.
gyao ***** | 2016/07/18 11:53
한국 드라마 가 원작이네요 ....
역시 후지TV 같은 수법이라고 생각했다.
sao ***** | 2016/07/18 14:19
한국 드라마 전부와 2016년 드라마는 전부 싫습니다.
ayu ***** | 2016/07/18 11:07
미생을 보고 여러가지를 생각하게 되네요.
이 작품은 최근 후지 드라마로서 좋은 한수입니다.
그러나 한국판을 이길 수 없을 것입니다.
다시 한번 한국 드라마 의 재미를 실감 했습니다.
rh2 ***** | 2016/07/18 10:49
한국 드라마 는 길다.
그 긴 드라마를 일본판으로 리메이크 하면서 압축하면 이렇게 할 수 밖에 없는 것은 알 수있다.
그러나 엔도씨의 '우리 애' 발언은 좀 빠르다.
왜 세계적으로 봤을 때 일본 드라마 보다 한국 드라마 쪽이 유행하고 있습니까?
지금 한번 생각해 주었으면한다.
일본인은 인정하고 싶지 않겠지만 역시 한국이 한수 위 라고 생각한다.
남미와 동남아, 중화권 남녀노소가 즐길 수 있는것은 일본이 아니라 한국의 콘텐츠다.
출처 | theqoo https://youtu.be/ww_0UnNOy2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