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복인가요?
일부러 죽인거에요ㅠㅠㅠㅠㅠㅠ
하루종일 아기만 혼자두고 나가고ㅠㅠ
세상에 태어나 엄마가 전부인 아기인데, 사랑도 못받아보고 굶주리고 방치하고 무섭고 두려움에 떨다 죽었어요ㅠㅠㅠ
CCTV에 아기의식없다는데 힐신고 아무일없다는 듯이 걸어가는 것봐요ㅠㅠㅠㅠㅠㅠ
두돌아기가 6키로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불쌍해서 슬프고 눈물나고 잠이안와요ㅠㅠㅠㅠㅠ
정말 아동학대 및 살인 조금이라도 줄이려면
제 생각에는 출산후 몇살까지 가정방문 해야된다 생각해요ㅠㅠㅠㅠㅠ 죄없는 아이들만 죽어나가요ㅠㅠ
출산안한다 인구 모자르다만 하지말고, 세금을 이런곳에 쓰면 얼마나 좋을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
저도 아기있고 가정방문 귀찮지만, 제발 아기 학대당하는지 방치하고 있는지 출생신고는 의무 이런거 확인좀 할수 있게 가정방문 하는 법이 생기면 좋겠어요ㅠㅠ
눈물이 앞을가려서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