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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념... 헬러쉬에 회의를 느낀 하루입니다
게시물ID : dungeon_46363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탈란테
추천 : 1
조회수 : 495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5/01/31 02:47:32
여러 캐릭 노가다 돌리면서 초대장 쌓인거
 
오늘 하루 전부다 헬 돌았는데
 
도합 7500장 정도 썻습니다
 
캐릭당 600장 ~ 1000장 사이로 돌았는데
 
에픽 10개, 구슬 2개, 코소는 안 세어봤는데 한 20개 정도 줏은거 같네요
 
근데 600장 써서 2개 줍는 경우도 있었고 1천장 써서 노득도 있고
 
나오는 에픽마다 쓰레기 보조장비가 많이 나오고
 
무엇보다 절망스러웠던건 거너직업군이 7캐릭인데 총기류 에픽이 단 하나도 나오지 않았다는겁니다
 
직업에 맞지 않아도 착용 가능한것만 좀 나와줬으면 싶었고 또 내심 하나정도는 줍겠지 싶었는데
 
말도 안되는 욕심이기라도 했었던걸까요
 
접었다 손댔다 반복하긴 했지만 던파 접하고 5년이 넘었는데
 
처음부터 줄곧 레인저가 본캐였던 제가 총기류 에픽 줏어먹은거라고는 단 하나
 
던파 시작 5개월째 되던 2010년 2월 쯤 언더풋 매어에서 수전딜드레드 먹은게 전부입니다
 
그때 잡은 헬몹이 뭐였는지도 기억나네요 오버그로스 - 격투가 APC 고통의 여왕
 
혹여 무기에픽이라도 나올라 치면 귀검사 무기 아니면 격투가 무기뿐입니다
 
도전장도 3천장 있고 노가다 해서 살거 사고 남긴 돈도 1억골드 가량 있는데
 
원래는 헬러쉬해버릴까 싶었지만 오늘 일로 인해서 생각 좀 해봐야될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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