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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윤택씨 아내분
게시물ID : freeboard_66110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힝쟈
추천 : 1
조회수 : 28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2/11 22:34:47

정말 많이 힘드실거예요.

제 아버지도 제가 어릴적에 암으로 세상을 뜨셨습니다.

너무 어릴적이라 기억도 없고 허전한 빈자리만 느끼며 어른이 되었습니다.

얼마전 집정리를 하다가 장례식사진을 봤어요.

엄마가 그렇게 마르고 창백했던 모습은 처음이었어요.

 

임윤택씨의 별세기사를 보면

그 사진이 자꾸만 생각이 나면서

눈물이 나요.

만날수있다면 꼭 안아드리고싶어요.

손도 꼭 잡고 위로해드리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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