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4월쯤에 부산에 결혼식있어서 거리가 멀어 당일치기하려고자동차를 몰아야 하는데 교통이 운전하기 많이 사납나요? 차선이 생겼다가 없어졌다가 한다는데 외지 사람은 운전 힘들겠죠? 그리고 제가 좀 운전 스타일이 흔히 말하는 영감스타일(?)이라 깜빡이키고 좀 본 다음에 들어가는 스타일인데 부산에서 그렇게 하면 절대 안 비켜주고 자리나면 무조건 들이대라 하는데 맞는지 모르겠네요. 놀리려고 그런 말 하는건지 아님 실제로 그런건지 모르겠네요. 순전히 차에 박혀 있는 네비에만 의존할 처지라 조언이나 노하우 부산 사시는 분좀 경험담이나 뭐든 간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