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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어느덧 크리스마스 였습니다..."
게시물ID : humorstory_14726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허니와클로버
추천 : 0
조회수 : 287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07/12/24 04:48:41
그리고 어느덧 크리스마스 였습니다..






교회에 갔던 철수와 영희는 크리스마스 트리를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흰 솜같은 것이 떨어지기 시작 했습니다..
"어마! 눈 이네..? "
환하게 웃으며, 하늘을 보고 강아지 처럼 좋아하고 있는 영희를 보고,
철수는 용기를 냈습니다.
"영희야.. 나 사실 너 좋아해..."
영희는 얼굴을 붉히며 "나도 예전부터 널.."
철수는 "아시발꿈"

 병신같은 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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