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눈에 보이는것!
10명전체가 맵을안봄
각 라이너가 아군정글러가 왔을때 이길지 질지도 모름
절대적으로 적 정글의 위치 파악 하는놈 1명 있을까 말까임 (완벽히는 몰라도 방금 탑에서 정글러가 사라지면 아 이제 미드오겠구나 해야되는데...)
만약이 지고있더라도 상대팀의 실수가 너무 잦음 타워를 안밀고 용을 먹는다던지 바론을 먹는다던지...
근데 그 이용할줄 아는자가 없어서 나혼자 플레이 하다보면 팀에게 욕을 듣겠지만 (전 올차단중)
언제나 와드는 미니맵에 내껏만 3개 ;;; 한 30퍼 확률로 꼬박꼬박 1개씩 박는놈 1명은 팀원이됨 (내 와드가 사라지는 순간 짤리는거임)
또 갈수있는곳이 한정적이고
이런 이유때매 한번 지면 역전이 힘들지만
상대팀의 던짐으로 인해서 역전이 가능함
아 그리고 15분안에 0/2/0 정도면 똥싼거 맞는데 인벤만 보고 가는 탬트리...
전혀 복잡한 생각을 하기 싫어하는것 같음
롤은 완벽 그 자체를 추구 해야지만 실력이 느는데
롤게 에서 1주일에 2번은 올라오는 징징 글들을 보면
챔프이해를 못하면서 왜 랭을 뛰느냐
연습을 왜 랭에서 하느냐
하는데 저랭-> 대낮에 플레이 할시에 70퍼 정도가 연습하는 사람들이거나 챔프별 스킬 몇개 모르는 사람이
와서 랭을 하고있음...후덜덜... 다는 몰라도 주로 등장하는 챔프들은 좀 알았으면 좋겠음 60개 챔프이상! 제발..
두번째로 상대방 입장에서의 시점을 안보고 하는것같음
지고있는 상황에서 어느정도 코어탬차이가 나면 절대 못이긴다는걸 모름
영웅심 같은게 있거나 여긴 아직 상대가 던져 주는곳이니 자신이 잘해서 역전했다고 착각하는것 같은데
제가볼땐 절대적으로 그런식으로 하면 골드도 못올라갈듯
세번째로 라이너라고 또는 원딜이라 빨리빨리 코어뽑는게 중요하다면서
핑와 낚시도 할줄모르고 와드도 안박고 같이있다가 부쉬만 들어가면 짤리면서
팀원에게 왜 와드안박냐고 뭐라하는데 5명이서 핑와 1개씩만 박아도 맵 환하고 거기에 와드까지 겸하면 후덜덜임 맵핵아님?
와드도 지울줄 모르는 심해임!
네번째로 관점이 너무 좁아서 자신이 망했다고 맨탈이 부서지는경우가 있는데
왜 부서지는지 모르겠음 라인전에서 2뎃이상을 했다면 확실히 망했다 판단하고
정글을 부르는데 정글도 안온다 가정할시 방어탬+와드를 겸비하면서 버티다가 죽으면 아무도 뭐라안함 (아맞다 여긴 심해였지 ㅈㅅ 욕먹긴함)
뭐 몇가지 더있지만
이정도 방식으로 실천하여 승률이 60~80퍼인데 90퍼까진 힘든듯
랭겜 시스탬으로 인해서 너무못하는사람이 팀원으로 와주니..지는판은 어쩔수없이 빨리 지고 담판해야
조금이나마 리셋되는듯
그리고 벌써부터 깨달은건 브론 실버 골드 셋다 다른점은 하나도 없음 생각 사고방식은 같은데
골드에 가까워 질수록 CS는 어느정도 이제 사람답게 챙기고 무빙은 흉내정돈 내는것같음
거기에 경험에 의한 운영인데 골드까지 가서도 내생각대로 운영하면 뭐함 팀원의 생각이 다 다른데?
이런건 해결 할 수 없을듯... 이건 롤게눈팅 하다보면 알겠지만 심지어 다이야 까지 적용되는듯
첼린저를 관전하더라도 보이는게 잉? 첼린저나 된분이 왜싸우고 왜죽으셨지? 하는데
그래도 그쯤트롤이면 빨리 게임을 포기하거나 자신이 뭘해야할지 알지만
팀원이 알아서 서랜함
미래를 아는 자들임
정리하면
브실골 등급은 훈련병임 완전 아기라서 배우는 단계
그치만 플레부턴 못하면 욕을 해도 됨! 거기서까지 브실골의 실력이 나오면 대리를 받았거나
운좋게 어쩌다가 올라온인간
다이야부턴 이제좀 마음이 통하는판도하고 똑같이 싸우는판도 하는데
여기서부터 재밋어서 사람들이 안떠나고 붙잡고 하지만
다이야 3 또는 1까지 갈경우 자신의 한계를 느끼고
더 올라가는건 진짜 힘들구나...하며 대리를 하거나 다른게임으로 떠나는것 같음
그것을 극복한 첼린저는 정말 프로게이머를 바라보던가
떨어져도 다이야인데뭘..이러면서 하는것같음..
생각이 너무 많은 브레기 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