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이라크 전쟁 이후에 UN의 어느 직원이 이라크 어린이에게 물었다..
"너는 커서 뭐가 되고 싶니?"
"살아있고 싶어요.."
-전쟁은 위대한 서사시와 위대한 영웅을 남기는게 아니라
-국력은 방어에 있는 것이 아니라 침략에 있다.
전쟁은 평화의 문제로부터의 비겁한 도망이다.
전쟁은 노인이 일으키고, 그에 따른 희생은 젊은이가 책임진다
전쟁에선 어느 편이 스스로를 승자라고 부를지라도 승리자는 없고 모두 패배자뿐이다.
테러는 약자에 의한 전쟁이고, 전쟁은 강자에 의한 테러다
-존 다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