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6월 11일 개봉한 러브라이브 극장판이 일본 영화 최고의 기대작인 바닷마을 다이어리(海街diary) 를 박살내버리면서
이틀만에 흥행수입 4억엔(약 40억)을 거두었다고 합니다.(현재 1달간 1위 독주 중)
저 바닷마을 다이어리라는 작품은 일본에서 기록 경신할 정도의 엄청난 제작비 투입한 대적으로 인기배우들을 동원한 작품이었는데
아야세 하루카(綾瀬はるか), 나가사와 마사미(長澤まさみ), 카호(夏帆), 히로세 스즈(広瀬すず)가 참여하고
몇달전부터 CF랑 TV 예능 출연등으로 홍보 및 칸 영화제 출품해서 평가를 좋게 받은 상황이었습니다.
참고 + ) 러브라이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