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 노가다 끝에 재료를 모아 결국... 한번만에 메르엘 PE 완성!!
수고해주신 해리임다님과 제게 행운을 가져다준 얄미운 뎁켓에게 감사를.. (__)
너무 고마운 나머지 나도 모르게 노예계약을.. 이런 노예근성 같은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