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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체류자의 한국생활 수칙 5계명~~~~~~~~~
게시물ID : humorstory_36095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justinbieb
추천 : 1
조회수 : 38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2/10 04:12:41


 한국에 입국하는 입국하는 파키스탄인과 무슬림인들 유행어와...준비된 행동


1.한국가면 일단 기독교 단체와 인권단체로 붙어라.


2.한국가면...영어 잘하는 척 하라...특히 한국녀들 앞에서 영어 사용하라
3.한국가면 무조건 한국여자 임신 시켜라
4.한국 여자와 결혼하면 한국녀 재산 챙기고나서 이혼하고
본국 부인과 가족들 모두 입국 시키고 무역업 하라

5.문제 생기면...무조건 인권단체로 가라 무조건 불쌍한 척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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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금부터 제가 겪은 이야기를 해 드릴께요..

 

저는 평소 외국인을 좋아 해왔고

 

외국남자중에서 특히 흑인 스타일을 좋아하는 여자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얘기랑은 상관없는데요 얘기 시작!!

 

그래서 거리낌 없이 외국인 친구들을 사귀는걸 좋아했구요

 

그러다가 펜팔 사이트에서 한 외국인을 만나게 되었어요

 

자기 자신을 24살이라고 하며 유럽사람이고 한국에 온 이유가 무역때문에

 

왔다고 하고 온지 8개월 밖에 되지않았고

 

한국 문화도 낯설고 친구도 없고..등등

 

저랑 친구가 하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알겠다고 하고 친구가 되었어요

 

하루에 3시간정도 통화는 기본이었고 재밌고 좋았어요

 

그래서 사귀게 되었고 주말마다는 맨날 만나서 놀고

 

그랬거든요 그런데 제가 주말에 한번 만나지 않으러 갔을때가 있는데요

 

그때 모르는 전화번호로 전화가 와서 받앗는데

 

자기가 제가 사귀고 잇는 외국인 남자친구의 부인이라면서

 

만나자는거에요

 

그래서 만나서 얘기를 헀는데 알고보니까 24살도 아닌 31살이엇고

 

유럽사람도 아닌 파키스탄불법체류자 였던 거에요...

 

그러면서 저보고는 여자친구 한번도 안 사귀어봣다고

 

저보고 결혼 하자고도 그랬거든요?

 

지금은 그 외국인 부인과도 친해졌는데요

 

너무 불쌍해요 그 언니.... 돈도 하나도 없고 남편 불법체류자랑 결혼해서

 

파키스탄에 돈 거의 다 보내주고 딸도 있거든요..

 

지하방에 살고 잇는데 ... 스트레스로 지금 하혈? 목에서 피도나오고

 

몸도 아니에요 그리고 외국인이랑 이혼하려면 외국인 등록증도

 

있어야 한다고 하던데... 그것도 안주나봐요

 

그래서 폭력도 썻다고 하던데..

 

휴.... 어떻게든 도와주고 싶은데 제가 아는것도 없고

 

어떻게 도움을 줘야할지 모르겠어요

 

제가 그 언니랑 나중에 딸이랑 제 친구랑 그 가게가서

 

깽판쳣거든요 그리고 저도 그 외국인 남자랑 연락안하고 잇는데요

 

휴.. 그 외국인 지금도 한국여자들한테 자기신분 속이면서

 

계속 여자들이랑 섹스하고 그런데요.... 그 언니가 그러는데..

 

아무튼 도움좀 주세요 어떻게 처리해야할지.... 그리고

 

그언니 지금 어떻게 해야할지 아무것도 모르고 잇거든요

 

몸도 많이 안좋고 딸도 그렇고..... 휴 도와주고싶어요

 

그리고 도움 주실분은 [email protected]으로 연락좀주세요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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