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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 사랑과 미움이 같은 말이면
게시물ID : star_46205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사라말아이솔
추천 : 14
조회수 : 890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9/03/26 22:18:04


1. 남준의 seoul

중독됩니다. 중독 개쩝니다.
남준아 나도 빨간 컨버스하이 좋아해
나도 서울특별시 좋아해

사랑과 미움이 같은 말이면 알럽 서울


2. 구름위를 매일 구름위를 매일

에어플레인 파트투를 뭔가 사랑노래겠거니 하고 대충넘기다
비행기임을 깨닫고
제이홉의 믹테로 돌아가서
결론은 호비의 에어플레인에 빠집니다(?)

단순하고, 은유없이, 말 그대로 구름 위를 매일.
비행 포인트로 선물한대. 미쳤어 완전 제이홉답네. 

호비는 항상 팬들이 듣고싶어할 얘기를 해주고
모두 알듯 멤버들 사이에서도 넘나 착하고...
그런 정호석씨는 본인 속앓이를 어떻게 풀런지.

연예인 걱정은 하는거 아니랬는데 그냥. 
잘 살았음 좋겠다.


3. 본보3

이것도 날잡고 후기 쓰고싶은데...
7인체제가 아닌것이 슬픕니다.
몰타, 예쁘고 다 좋았는데 비하인드까지 보니 애들이 진짜 더워서 힘들어하는게 눈에 보이기 시작ㅋㅋㅋㅋ
영상이나 사진엔 좋겠지만... 시즌4는 좀 쾌적한데로 가자...


7. 나는 왜 이제서야

방탄을 왜 이제 인식했는가. 

극초반 곡은 암튼 제취향은 아닙니다. 남자냄새 나는척 쎈척 하기엔 그들은 너무 아기아기했다...
그래도 데인저는 지금도 좋음. 안무도 좋고.

2014 mama였나 블락비랑 같이 나온 찢지민은 기억에 있는데, 그때 블락비를 더 열심히 본기억이 있습니다-.-;
그때의 영상에서도 방탄보다 블락비 함성이 더 커서 조금 슬픔.

피땀눈물은 제목은 되게 많이봤는데 그때 인생사느라 바빠서 뭔 곡인지 몰랐고. 괜히 제목에 거부감이 있었고.

쩔어는 뮤비 도입부 RM의 방탄은 처음이지가 조금 오그라든다고 느껴서 뒷부분 안봄(,,,, 지금은 좋아;;;;


아무튼 2016 대상 처음 받는거나
ama나 bbma 영상들 쭉 보니
참 이 청년들 대단하구나 싶습니다...


꾸준히 꽃길만 걸었음 좋겠네요. 
출처 내 공카도 좀 등업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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