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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bestofbest_4617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군계일학★
추천 : 222
조회수 : 45774회
댓글수 : 0개
베오베 등록시간 : 2011/02/11 18:25:30
원본글 작성시간 : 2011/02/10 20:49:15
제가 두번이나 901동이라고했는데 902동으로 전화주문을 받아서
알바가 늦었더라구요 근데 20대초반 앳된 여자분이 배달와서
아!죄송해요 30분 지났네요 제가 깎아드려야하는데 막 덜렁거리면서 동전떨구고
아 어떻하지 막이래서 그냥 괜찮다하고 주고 돌려보냄..
하아... 택시타도 2900원나와도 백원받는 나인데..
쇼핑카트 백원도 무조건 빼고가는 나인데..
사장의 계략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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