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논란이 되고 있는 노량진 컵밥 노점상 단속에 관한 동영상 중에서 입니다.
동작구청측의 주장인데,
그 주장이 왜??? 필리피노에겐 예외적이냐고?
참 희안하고 이해가 불가능한 나라죠.
내국인 노점상은 저렇게 법 법 거리면서 단속강화를 하면서 (그래. 노점상 단속하는건 좋단 말이다)
왜 혜화동 필리핀 노점상에 관해서는 96년부터 지금까지 저토록 관대하게 개방시켜 줄까요?
이미 혜화동 필리핀 노점상에서 마약까지 거래된다는 기사까지 있었습니다.
..............................................
부산고법 형사2부(이재영 부장판사)는 히로뽕을 밀반입한뒤 투약한 혐의로 기소된 필리핀 출신 가사 도우미 A(39·여)씨에게 원심대로
징역 4년과 추징금 220만원을 선고했다고 30일 연합뉴스는 전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히로뽕을 반복적으로 수입, 투약했고 그 양도 적지 않아 중형선고가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해 3월부터 7월까지 3차례에 걸쳐 히로뽕 8.82g을 밀수한 뒤 자신이 일하는 부산 남구 용호동의 한 가정에서 8차례에 걸쳐
1.78g을 투약한 혐의로 기소됐다.
A씨는 홍콩에서 히로뽕을 구입한 뒤 가방이나 옷을 뜯고 히로뽕을 채우고 다시 재봉해 국내로 반입하거나 국제우편으로 배달받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A씨가 밀수한 히로뽕 양만 290명 투약분인 것으로 조사됐다.
검찰은 지난해 A씨가 자주 간 서울 혜화동 필리핀 장터를 중심으로 마약 거래가 이뤄진 것으로 보고 수사를 벌였으며 A씨에게 마약을 공급하는
판매상에 대한 정보를 홍콩경찰에 제공했다
출처 :일다모 - 일방적 다문화를 걱정하는 시민모임 원문보기▶ 글쓴이 : 이웃동네빵집
=============
월@ - 학교가 혜화동 근처라 잘 아는데. 진짜 저 장사하는 날만 되면 득실득실 시끄럽고 통행해도 방해가 되네요ㅡㅡ
아@ - 근데 왜 가만 계세요?
저 필 노점상이 96년부터 지금까지 저런다는데...종로구청 건설관리과 02-2148-31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