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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까지 혜화동 필리핀 노점상만 봐주는건가?
게시물ID : sisa_35882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justinbieb
추천 : 0
조회수 : 48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2/09 04:19:43

지금 논란이 되고 있는 노량진 컵밥 노점상 단속에 관한 동영상 중에서 입니다.

동작구청측의 주장인데,

그 주장이 왜??? 필리피노에겐 예외적이냐고?

컵밥_00000.jpg

컵밥_00001.jpg

컵밥_00002.jpg

컵밥_00003.jpg


참 희안하고 이해가 불가능한 나라죠.

내국인 노점상은 저렇게 법 법 거리면서 단속강화를 하면서 (그래. 노점상 단속하는건 좋단 말이다)

왜 혜화동 필리핀 노점상에 관해서는 96년부터 지금까지 저토록 관대하게 개방시켜 줄까요?

이미 혜화동 필리핀 노점상에서 마약까지 거래된다는 기사까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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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노점상.jpg


 

부산고법 형사2부(이재영 부장판사)는 히로뽕을 밀반입한뒤 투약한 혐의로 기소된 필리핀 출신 가사 도우미 A(39·여)씨에게 원심대로 


징역 4년과 추징금 220만원을 선고했다고 30일 연합뉴스는 전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히로뽕을 반복적으로 수입, 투약했고 그 양도 적지 않아 중형선고가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해 3월부터 7월까지 3차례에 걸쳐 히로뽕 8.82g을 밀수한 뒤 자신이 일하는 부산 남구 용호동의 한 가정에서 8차례에 걸쳐 


1.78g을 투약한 혐의로 기소됐다. 


A씨는 홍콩에서 히로뽕을 구입한 뒤 가방이나 옷을 뜯고 히로뽕을 채우고 다시 재봉해 국내로 반입하거나 국제우편으로 배달받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A씨가 밀수한 히로뽕 양만 290명 투약분인 것으로 조사됐다. 


검찰은 지난해 A씨가 자주 간 서울 혜화동 필리핀 장터를 중심으로 마약 거래가 이뤄진 것으로 보고 수사를 벌였으며 A씨에게 마약을 공급하는 


판매상에 대한 정보를 홍콩경찰에 제공했다

 

 

 

출처 :일다모 - 일방적 다문화를 걱정하는 시민모임 원문보기▶   글쓴이 : 이웃동네빵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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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 학교가 혜화동 근처라 잘 아는데. 진짜 저 장사하는 날만 되면 득실득실 시끄럽고 통행해도 방해가 되네요ㅡㅡ


아@ - 근데 왜 가만 계세요?

저 필 노점상이 96년부터 지금까지 저런다는데...
종로구에는 생각있는 시민들 없나요? 당장 님부터라도 종로구청에 항의전화 좀 거세요.!!!


종로구청 건설관리과 02-2148-3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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