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난주 결과때문에 장동민은 최연승을 대놓고 저격했었고
최연승도 꽤 재밌게 반격하는 구도인데
게임 시작전에 구박하듯이 말하지만 가장 중요한 걸 가르쳐 줍니다.
별이 아니라 사람을 모아야한다고....
그러고는 찾아온 두 여성들에게는 시큰둥한 포지션을 취하죠.
뭘까요? 일부러 데스매치를 가서 블랙가넷을 얻으려고 한것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그건 너무 넘겨 짚는것같습니다.
블랙미션 난이도가 그냥 적당한 수준이라 그런 모험을 걸고 데스매치에 갈 이유가 없다고 생각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