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제 24살이나 먹은 팔팔한 청년입니다...지금은 도시에살고있지만 시골에서 사는게 목표에요.
현제 공무원을 준비중이라 퇴직 이후 농사로 돈을번다던가 그런 생각은 없구요.....자식들에게 쌀이나 과일이런거나 한두번씩 보낼정도로 농사를 짓고싶어요..
그래서 60대정도때까지 돈을 벌어서 시골에 작은 논이나 밭을 하나 사서 고구마나 감나 이런거나 기르면서 동물들이랑 살고싶은게 꿈입니다.
거기서 강아지와 고양이 닭 소 등등 여러종류의 동물을 기르고 싶어요....한두마리가 아니구요,,도시에서 힘들게 생활하는 동물들을 데리고 마당이나 이런곳에서 걍 풀어놓고 키우고싶어요,,,솔찍히 이정도로 많이 기르면 사료가 문제가 될텐데..사료를 혹시 일반 재배되는 농작물로 준다면 어떤종류의 농사를 지어야하나요??
ㅠㅠㅠㅠㅠ공부하다가 요세 급풀려서....제가 가장 이루고 싶은 꿈을 꾸는 중이라고 생각해주세요....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