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직장 동료가 [허리통증]으로 다음날 나오지 않는다는걸 회사에 알린 상태에서
저와 둘이 일을 마치고 술을 마셨습니다 둘이 소주 7병을 마시고 헤여졌습니다
다음날 사람들이 물어보길래 그냥 어제 같이 술 마셨다
자세한건 나도 모른다[이때까진 저도 말하고 병원에 간건지 몰랐습니다]
그런 말을 하다가 저보고는 사람들이 멀쩡하네요
이런저런말을 하다가 사람들이 안피곤해요 하는말에
무심결에 술 그거 마셨다고 출근 못할정도면 술을 마시질 말아야죠 했습니다
근데 이게 말이 어떻게 전해진건지 상대가 지금 많이 화가 난 상태입니다
변명이나 핑계같이서 설명하기도 모하고
일단 제입으로 말을 안한건 아니니 안했다고 할수도 없고
이럴때는 어째야 할까요
도움좀 요청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