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프로젝트에 지른게? 작년 10월초 였고 펀딩 끝난게 1월 초였으니? 질러놓고 기다린 것만 5달?
단체 모닝콜 1개 + 멤버별 모닝콜 8개인데 개인 모닝콜 음성은 3~8초 정도고 ㅋ
개인 모닝콜은 다들 너무 본인스러운 멘트들이라 들으면서 빵터짐요 ㅋ
각자의 멘트만 적어보면
유니스 = 일어나서 밥 먹자! (우쭈쭈) 일어나!
이주은 = 여러분 아침이에요~ 얼른 일어나요~
기희현 = 우리 에이드~ 늦장부리지말고 빨리 일어나자~ (정색)혼난다!
제니 = 야~ 일어나~ 지금이 몇 시인데 아직까지 자냐? 얼른 일어나~ 응? 일어나~
백예빈 = 많이 피곤하지? 그래도 빨리 일어나세요~
정채연 = 기상! 빰빠라빰빰빰!
은채 = 아이 일어나요~ 오늘 하루도 빨리 일어나서 은채생각하면서 화이팅!
안솜이 = 얼른 일어나야, 지금 안 일어나면 출근도 못 하고 학교도 지각 할 거야 얼른 일어나서 씻고 출근하고 학교가자~
주은이랑 제니랑 은채 모닝콜은 너무 달콤해서 ㅎ
오히려 자기전에 들어야 될 거 같고 ㅎ
어? 그리고보니? 이 조합은.. 누구 한 명이 없긴 하지만 ㅠ L.U.B 네? ㅋㅋㅋ
생각난김에? 「L.U.B - DARLING MY SUGAR」 뮤비 링크 투척!
그리고,
깋님에서 빵터짐요 ㅋㅋㅋ
시작은 달콤한데 ㅋㅋㅋ 급정색하면서 "혼난다!" 로 마무리 ㅋㅋㅋ
마지막으로,
정채연 ㅋㅋㅋ 기상나팔도 아니고 ㅋㅋㅋ 뭐야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