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자꾸 안냥-
간식도 안줄꺼면서 뭘보냥-
어서 저키가지러 안가냥-
곡예하는 아깽이 첨보냥-
하루종일 자고 또자냥-
앞머리내렸냥-
절하냥-
일어나자마자 또먹냥-
맛있냥-
베어구미 두개 뺏었냥-
어제 밤새 자고있는 머리털을 뜯고 턱깨물어서 잠 설치게 하더니만
오늘은 놀아줘도 금방 귀찮아서 쿨쿨쿨인걸보니...
오늘 푹자긴 글렀네요 ㅜㅜ
동롱아~ 엄마 피곤하다잉:) 낮에놀고 밤에좀 자자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