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새차 사고 썬팅업체 사장님과 이런저런 얘기 나누다가
썬팅서비스 얘길 나눴는데,
영업사원이 맡기는 요청은 남는게 거의 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싸구려에 최대한 빨리 하고 대충대충 해준다고 하더군요.
썬팅 잘못되서 A/S 받기도 굉장히 힘들 뿐더러,
몇년도 안되서 너덜너덜해지면 A/S도 못받으면 다시 때고 붙여야 합니다.
기존 썬팅 땔때 추가비용 듭니다.
제 주위 지인들도 영업사원이 썬팅서비스 해줬는데,
몇달 안지나서 썬팅 테두리가 슬슬 올라오거나, 기포가 많이 발생하더군요.
귀찮더라도 서비스는 받지마시고, 현금으로 대신 받아서 돈 보태서 좋은 썬팅업체에 맡기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