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다 노드스트롬 홈피를 보며 끙끙 앓는 징어예요
방금 전까지 장바구니에 담기만 하며 시름시름하다가 나만 당할수없(읍읍) 아니 좋은 건 나눠봐야지? 하면서 뷰게에 들어온 착한 징어입니다
해외직구 어렵지아나여
배송비의 압박이있지만 면세한도까지 채워서 받으면 우왕 이득!! 하는 자기 자신을 볼수있습니다...
왜 이렇게 까지 험난한 구매를 하는지..댓글로 영롱함을 보여주겠음!!!
사게될거예요 루팡~(오늘도 정의로운 통장루팡이 되게해주세여)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