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는 총을 맞아서는 안 됐다
일본은 핵을 맞고 패망해서는 안 됐다.
가해자는 가해자로써 죽어야했다.
결코 피해자처럼 죽어서는 안 됐다.
박정희는 카다피처럼 민중에 의해 끌어내려져야만 했다.
일본은 동북아 전체가 들고 일어서서 이 땅에서 몰아내야만 했다.
그것을 완수하지 못한 결과가 지금 현재 이 모습이다.
박정희를 추종하는 자들은 박정희를 열사와 같이 포장하고 있으며
일본의 극우파들은 군국주의를 미화하고 있다.
가해자가 피해자처럼 죽었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