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턱관절 장애 인것 같은데. 심하지는 않은데 좀 많이 불편해서 질문좀 드릴게요.
개구장애나 통증이나 이런 것은 없는데 6개월? 그쯤 전부터 계속 소리가 나네요. 작년8월부터 시작됬는데 수험생이라 스트레스때문인지 뭐때문인지는 모르겠는데 원래 이상없던 턱이 갑자기 소리가 났어요. 나아지겠지 하고 생각했는데
나아지기는 커녕 오히려 소리가 더 커졌어요.
입을 벌리거나 닫을때 뭔가 걸리는느낌이나면서 소리가 나요.
그냥 참으려 해도 혹시나 통증이나 개구장애로 악화될 수도 있을까봐 병원한번 가보려는데 연대세브란스는 너무 오래기다려야되는데
병원을 어떻게 가야하죠? 그리고 제 경우에 소리가 안나는 것이 가능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