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menbung_4603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대박나세요!★
추천 : 6
조회수 : 809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7/04/24 17:44:41
그냥 시간떠서 혼자 커피먹고있는데
휴가나온군인이랑 여친인지 누나인지 같이와서 자리잡고
앉더라구요.. 휴가 나왔네 기분좋겠네~ 이러고 그냥
신경쓰고 있는데
저멀리 앉은아저씨가
소리소리를 지르면서
" 너 몇기야? 어? 어디야 부대??" 이러는데 또
"천 몇기입니다.. 예..예.. 어디에있습니다.."
이러는데 저만 멘붕인건가요?
전 군생활하면서 저런경험해본적 단한번도없엇는데..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