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유튜버가 아이즈원 팬싸를 가게 됐다며
장원영에게 줄 선물로 아이폰XS와 에어팟을 준비한 모양입니다.
저는 보면서 "올ㅋ 통크다" 이랬는데
현장에서 매니저한테 제지 당했네요.
그 장면 보면서도 "어린애한테 너무 고가의 선물을 주는거라 매니저가 제지했나" 싶었습니다.
그런데 댓글보니 폰에다가 뭔 장난질을 쳐서 사생활을 감시할까봐 그렇다고 하네요.
그런 경우도 가능한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팬싸에서 연예인한테 선물 주려면 보통 뭐 줘요?
저는 소담이한테 그냥 괜찮은 영화 블루레이 선물해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