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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타케시마" 인기?
게시물ID : sisa_4600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나막
추천 : 4
조회수 : 625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08/04/12 18:43:44
【外信コラム】ソウルからヨボセヨ 韓国で“竹島”人気? 【외신칼럼】서울로부터 여보세요: 한국에서 "타케시마" 인기? 2008.4.12 03:41  日本で先年、島根県が定めた「竹島の日」はいつだったかな?と首をひねっていると、韓国のマスコミが律義に「2月22日」と教えてくれる。今年もそのころ、ちゃんとニュースで伝えていた。韓国と領有権を争っている竹島(韓国名・独島)問題は、日本では今なお全国的広がりはなく「竹島の日」もほとんどの国民は知らない。しかし韓国のおかげで多少は知られつつあるようだ。  일본에서 지난 해, 시마네현이 정한 「타케시마日」은 언제였는지?라며 고개를 갸우뚱하고 있으면, 한국의 매스컴이 성실하게 「2월 22일」이라고 가르쳐 준다. 금년도 그 당시, 분명하게 뉴스로 전하고 있었다. 한국과 영유권을 싸우고 있는 타케시마(한국명·독도) 문제는, 일본에서는 지금 더 전국적 확대는 없고 「타케시마일」도 대부분의 국민은 모른다. 그러나 한국 덕분에 다소는 알려지고 있는 것 같다.  最近も日本の外務省がインターネットやパンフで竹島問題の広報をしていて、韓国語版も出ていると、韓国マスコミがカラー写真付きで一斉に伝えている。ネットのアドレスもちゃんと紹介されている。もちろん非難しているのだが、ありがたいことだ。韓国では「日本が自分の領土だと主張している根拠がよくわからない」という声をよく聞くので、時には相手側の主張にも耳を傾けてみるという知的欲求に応えるものだ。韓国マスコミのヒット(?)。  최근도 일본의 외무성이 인터넷이나 팜플렛으로 타케시마 문제의 홍보를 하고 있으며, 한국어판도 나와 있자, 한국 매스컴이 칼라 사진 첨부로 일제히 전하고 있다. Net 주소도 분명하게 소개되어 있다. 물론 비난하고 있지만, 고마운 일이다. 한국에서는 「일본이 자신의 영토라고 주장하고 있는 근거를 잘 모르겠다」라고 하는 소리를 잘 들으므로, 때로는 상대측의 주장에도 귀를 기울여 본다는 지적 욕구에 응하는 것이다. 한국 매스컴의 히트(?).  ところで「竹島の日」の先ごろ、島根県の人から「清酒・竹島」が売り出されたといって、他の「竹島グッズ」と一緒に送られてきた。地元でも竹島PRにやっと取り組み始めたようだ。韓国の熱狂的な領土愛にははるかに及ばないが、とりあえず“村おこし”にはなる。(黒田勝弘)  그런데 지난 번「타케시마일」, 시마네현의 사람으로부터 「청주·타케시마」가 팔리기 시작했다며 다른 「타케시마 상품」과 함께 보내져 왔다. 현지에서도 타케시마 PR에 겨우 임하기 시작한 것 같다.한국의 열광적인 영토사랑에는 훨씬 미치지 않지만 우선“마을 일으키기”는 된다. (쿠로다 카츠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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