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도착한 큼지막한 박스!!
네? 왜 어제 리뷰 안했냐구요?
포켓몬 소실에 쓰던 포켓몬 다시 포켓몬 홈으로 이동시키는게 오래 걸려서
오늘 아침에 했는데요!! (뻔뻔건방)
랄까...
이... 이것은?!
wh... what...?!
э... это...?!
こ... これは...?!
maybe...
우횻!!!!!!!!!!!!!!!!!!!!
메!!!!!!!!!!
이!!!!!!!!!!
드!!!!!!!!!!
타!!!!!!!!!!
코!!!!!!!!!!
미!!!!!!!!!!
쨩!!!!!!!!!!
겟!!!!!!!!!!
또!!!!!!!!!!
다!!!!!!!!!!
제!!!!!!!!!!
드디어 왔군요!! 요오오오오오망~ 귀차니즘 메이드!! 주인님이 벌을 주마!!! (츄르릅~♡)
그럼 일단 겉 케이스에 하자가 있는지 확인!!!
может быть...
겉 케이스는 문제는 없어보이는군요
그럼 속 케이스에서 타미코쨩을 개봉!!
랄까...
특전으로 받은 특전 일러스트!!!
볼때마다 느껴지는 파렴치 엣찌한 메이드복!! (츄르릅~♡)
maybe...
우횻!!!!!! 앞 뒤로 확인해보니 눈에 확띄이는 하자나 결점은 없어보이네요!!
может быть...
일단 타코미쨩, 받침대, 빗자루, 그리고 빗자루 옆 뭔지 모를 파츠
이렇게 있군요!!
랄까...
흑백 체크 무늬 받침대에 검은 문...어? 문어 팔 8개 아닌가...?
아!!!!!!! 그렇군요!!!!!! 얼마전 집에서 1~2분 거리의 타코야키 가게에서 먹은
존맛탱 타코야키가 여기서 만들어 졌나보군요
maybe...
길고 단단한... 빗자루... (발그레 *-_-*)
может быть...
뭔지 모를 파츠!! 그럼 비닐을 벗기면
랄까...
어....?
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
난다코레와!!!!!!!!!!!!!!!!!!!!!!!!!!!!!!!!!!!!!!!!!!!!!!!!!!!!!!!!!!!
이거... 이건...!!
타코미쨩 오빠이 파...츠?!! (혼란)
이거... 성인용 피규어였나?!
어?!
그렇군... 이건... 슬라네쉬님께서 저같은 미천한 신도에게 내려주신 타락의 성물이군요 (본인은 회피)
아무튼 역시 중국산 피규어... 무섭군요
갑작스러운 기습을 당했습니다
maybe...
뒤쪽에는 편하게 자석이 붙어있어서 파츠 교환이 편하군요
중국산 피규어 특징중 하나죠
(혼잣말 : 나중에 리뷰 끝나면 파츠 교환해서 봐야지 개이득 히히히)
может быть...
우횻!!!!!!!!!!!!!!!!!!!!!!!!!! 귀여운 메이드 타코미쨩!!!!
일하기 싫어하는 말년 중사같은 표정!!
마치 저를 보는 듯 한.... 표정 (아련한 기억)
그럼 여러각도에서 하자가 있는지 확인!!
랄까...
이... 이... 요오오오오오망한 귀차니즘 메이드!!!!!!!!!!!!!!!
타코미쨩!!!!!!!!!!!!!!!!!!!!!!!!!!!!!!!!!!!!!!!!!!!!!!!!!!!!!
다행이도 눈에 띄이는 하자는 없군요!!!!
다행입니다!!!
그럼 부분별로 작은 문제라도 있는지 확인!!
maybe...
귀찮다는 표정
빨리 퇴근해서 맥주 한 잔이 먹고 싶다는 표정
현대인들의 표정을 대변해주는
나는 누구? 여긴 어디?
라는 표정!!
나는 변태 주인님이고 너는 게으른 메이드라구!!!
может быть...
은근 신경이 쓰이는 머리카락도 디테일이 아주 좋군요!!
갈라지거나 떡진 모습은 없는것 같군요!!
검은색 머리카락 이면에 파란색 머리카락~
랄까...
히히히... 큰 오빠이... 히히히 하라쇼~♡
maybe...
밑에서 내라보며 매도해주면 좋을것 같은 표정이군요 (꿀꿀꿀)
마치 이런... 표정과 대사로... (헠헠꿀꿀꿀부히히히히히히히힛!!!!!)
может быть...
^00^)> 부히히히히히힛!!!!!!!!!!
랄까...
ㅗㅜㅑ.................. ㅗㅜㅑ
maybe...
역시 이 메이드복을 생각한 이 일러레...
변태력, 파렴치력이 정말 높군요 인정해야합니다
반대하는 사람 없죠? (엄근진)
может быть...
흠... 이정도면... 30데니아정도 되는것 같군요
검스 매니아분들은 아니... 검스 전문가분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하군요
랄까...
ㅗㅜㅑ.... ㅗㅜㅑ...
maybe...
타코미쨩도 일하기 싫어하는데 문어도 똑같군요
может быть...
총 평가를 하자면
귀찮다는 표정
빨리 퇴근해서 맥주 한 잔이 먹고 싶다는 표정
현대인들의 표정을 대변해주는
나는 누구? 여긴 어디? 라는 표정!!
그리고 메이드복을 생각한 이 일러레의 변태력, 파렴치력!!
이 모든것이 어우러져서 아주 좋은 작품이 만들어졌군요!!
따봉냥도 주저없이 엄격근엄진지한 표정으로 따봉을 날려주었습니다
구매하길 잘했군요!! 그럼 리뷰를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