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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45958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갱플神★
추천 : 10
조회수 : 648회
댓글수 : 47개
등록시간 : 2013/12/10 00:13:58
대학합격한 고3입니다.
친구중에 종북몰이하는 친구 아니 개놈이 아니 쓰레기새끼가 하나 있더군요
전 이과지만 정계에 관심이많아(아버지가...그러하십니다)
이것저것을 찾아 공부하고 읽으면서 기초지식을 쌓았습니다
문제는 이새낍니다
진중권선생님말처럼.
말이안통하니 어째 이길수가 없다는 심정이죠.
이번 일도 저번 일도 그렇습니다
게다가.
문과 법과 정치선생이.. 자유총연맹회원이니...
말 다 했죠. 허허
생각해보세요 1995년생이 북한간첩을 조심하고 살아야된다면서
설마 저사람은?이사람 수상한데?
이러고 살아야됩니까?
꼬리말에도 있듯이.
전 사회민주주의가 이 나라를 개혁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문제는. 이 개념 99.9프로 모자란놈이
절 빨갱이 취급한다는거죠.
또 웃긴게 얘는 말도 안되는 이야기로 선동질잘합니다.
전 가만히 있다가 내생각에는...하면서 말을 부어내는 식인데
이게 이 꼴통새끼들한테 처먹히겠습니까
저만 미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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