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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35760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고구마의피★
추천 : 3
조회수 : 498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02/06 05:55:11
제 친구가 어제 세상을 떠났습니다
이유는 옛날에 공장에서 인력을 관리 했던 사람
에게 성폭행 당하고 차마 입에 담지 못하겠습니다
저희는 제작년 전문고 등학교를 나와서 일자리를 찾아야 했습니다
그런데 청소년이 어디가서 일한다는 건 어려운일이지요
특이 작은 시골도시는요
취업 할곳이 공장 뿐인데 공장도 인맥 인력을 관리 하는
사람에게 알선 밭아야 들어 가는 곳입니다
우린 그렇게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거기서 우리는 관리 하는 사람들에게 인력을 관리 할려면
기숙자 같은데 묵어야 된다하여 우리는 돈벌생각 으로 그곳에
순수하게 들어갔습니다 .. 근데 거기서 부터 잘못된거죠
친구들과 다같이 모여 살아 무섭다는 생각 안하고 지냈습니다
그런데 광주 사람 김동욱31 이사람이 우리를 관리 했는데
하고 싶다는 일은 갑자기 쉬라는 겁니다
그이유가 회사에 인력 힘을 키울려면 한꺼번에 나왔다가 그쪽이
빌빌 길때 들어가라는 거였습니다
그런일이 있자 몇몇애들은 그곳에서 나오고 몇몇은 다써가는
생활비 부모님에게 취업 했다는 말때문에 못오고 낑낑알게 되었습니다
우리 그곳에서 2개월간 일은 못하고 근근이 들고온 생활비를
같이 써가며 친구들과 김동욱31 김인성33 이 개같은 놈들 말만밑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물류센터에 우리가 들어가게 되었는데
막상하니 더 가관이었습니다
물류센테 통근버스 탈려면 광주로 숙소를 옴겨야 하는데
우리보고 돈을 내라는 것이였죠 저희는 일단 취업이 됬으니
광쥬로 넘어 갔고 거기서 부터 잘못되었죠 생활비를 많이 모아둔
여자아이가 우리들을 대신해 원룸 보증비 를 다내어 준것이죠
그리고 김동욱31광주 놈 은 제친규에게 애들 보증비와 월세값
목적으로 300을 여자아이 입니다 에게 빌렸습니다
그리고 한달이 되어 우리 월급 날때 생활비? 목적으로 7명정도가
같이 있었는데 개인당 30만원씩 지가 갈취해 갔습니다
그리고 저는 거기에 환멸을 느껴 나오게 되었습니다 그런곳에서
같이 인력일 하고 일 했던 김인성33 이개자식이 저희 또래여자아이
에게 잘해줌니다 우리는 여자니까 그러 겠다 하고
그려려니 했습니다
근데 저는 대학에 가고 애들들은 거기서 다나오고
여자아이 집이 해남 이여서 갈곳이 없어서 그곳에서 일을 하다
방값 보증금을 주지 않아 방빼고 다른곳으로 이사를 갔습니다
김동욱31나는 계속 방값을 주지 않고 잠수를 타자
제친구는 김동욱과 같이다닌 김인성 33이 개자식 에게 연락을
하여 김동욱 연락방법을 물어 봄니다 ..
김인성 이 시발 놈은 김동욱이 지금 자기 집에 있다면서
만나게 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그 김인성 이라는 시발 자식을 그나마 밑었죠
우리 돈 제대러 안줄때 동욱이라는 개돼지와도 싸우고
또 거의1년 가까이 같이 일을 했으니 제친구가 나쁜생각을
못했겟죠 ...
그리고 자기집에 데리고가서 ... 성폭행 하고 신고 할까봐
두려워 목을졸랐습니다..
그리고 그일이 지나고 4시간도 안되 만나는 여자 친구
같이 일해서 누군지 얼굴은 알고 있습니다 그사람을불어내어
동반자살을하자고 한뒤 여자친구를 죽이고 지는 안죽고
도망치다 잡혔습니다
제가 이글을 쓴이유는 그시발 놈이 1999년도에 강도살인ㅇ을
하고 나온디 2011년에 나오자마자 김동욱 이라는인력 관리
하는놈이 취업에 눈멀어있는 고3전문반 애들 이랑 섞어 놨다는 것에
분통터지고
제친구가 김인성 살인자 에게 갔던이유도 못밭았던 방보증비
100을 안줘 연락 시켜준다는 이유로 일이 나게 되었습니다
여러분 이글 널리 퍼트려 주세요제가 아까 경찰서 다녀 왔는데
원인제공한 광주 김동욱31는 별처벌을 안밨는 답니다
제발 읽고 펴트려 주세요 이개자식이 사회에 나와서
웃고 다니는거 보면 정말 이 사회가 역겹게 느껴질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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