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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사남편과 산다는것...
게시물ID : cook_2968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nothing★
추천 : 34
조회수 : 2240회
댓글수 : 15개
등록시간 : 2013/02/06 00:10:34

   카톡이 삐뤼뤽~~~!!

「여보 내일 회랑 초밥해줄게요
이런거밖에 해줄게 없어서 미안해요」

담날 것두 아침으루 회랑 초밥을 선물받았네요^^

감사합니다 남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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