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널보내면서 정말 굳게 마음을 먹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계속 힘들어지고 가슴에 멍이 생겨
바쁘게 일하면되겠지라고 생각했었는데 ..
밤마다 너의 벨소리를 설마 오랴 계속 기다리고 있어.
이제는 붙잡고 싶어도 못붙잡는 내가 정말 미치겠어.
시간이 지나면 이멍이 나아질까 ..?
갑자기 또 너생각에 울컥해 이글을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