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G2 사용중인데 터치불량이 생겼고 점점 심해지고 있어서 어쩔수없이 갈아타려합니다.
약정은 11월말에 끝나고 지금 번호이동시에 할인반환금, 단말기할부금 합쳐서 14정도 내야합니다.
통신사는 KT로 옮기려고 하는데요.
1. 중고 공기계를 사서 기변해서 약정을 11월 말까지 채우고 KT로 번이를 한다.
2. 지금 위약금을 물고 KT로 번이를 한다.
두 가지 방법이 있는 것 같은데 어떤게 유리한지 모르겠네요.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실것같나요..?
공기계사면 위약금은 안내는데 기기값이 만만치 않네요
5S 사면 1번이 유리한것같고
6로 가려면 2번이 유리한것같은데... 제가 생각하는게 맞는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KT, SKT는 유심을 같이 쓴다고 하던데 그럼 기기의 통신사 구분이 없는거 맞나요?
SKT용이건 KT용이건 사서 유심만 바꾸면 쓸수있는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