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채경]
[김채원]
[이나은]
[양예나]
[성나연(레이첼)]
[이진솔]
빛님은.. 퓨리티 시절부터 예쁘셨고..
챈사님은.. 장발하고는 데뷔시절 느낌도 나시고..
낭니는.. 안 예쁜 적이 없었고..
예나는.. 볼살 쪽빠져서.. 「예람쥐」란 별명 버려야 할 것 같고..
나연이는.. 뭘 해도 귀염뽀짝하고 ㅠㅠ
진솔이는.. 한 해 한 해.. 쑥쑥 크는거 보면? 진짜 무서울 정도 ㄷㄷㄷ
3년 전 진솔이랑.. (스노우맨 쯤?)
2년 전 진솔이랑.. (봄의 나라 이야기 쯤?)
1년 전 진솔이랑.. (파랑새 쯤?)
반 년 전 진솔이랑.. (예쁜게 죄 때?)
그리고, 지금의 진솔이는..
진짜로.. 데뷔 당시랑 비교해보면.. 정말 너무 이미지가 달라져서 ㄷㄷㄷ
진솔이 요즘 모습보면.. 보니하니하던 진솔이랑 같은 사람인가 싶기도 ㄷㄷㄷ
키도 엄청컸고 ㄷㄷㄷ 키 크면서 얼굴도 갸름해지면서 ㄷㄷㄷ 정말이지.. ㄷㄷㄷ
팅커벨 활동 할 때랑 지금 사진 같이놓고 보면 팬들 아니고는 같은 사람이라고 생각 못 할 듯요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