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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indmusic_695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시체마술사★
추천 : 1
조회수 : 344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3/02/05 16:12:41
가사는 아침에 일어났을때 눈앞에 비치는 풍경같은걸 노랫말로 써놓은거였어요
어머니의 밥짓는 모습이라던가 강아지얘기도 나왔던거같고
대충
나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나
되게 정직한 박자였던듯
앞에 나나는낮고 뒤에 나나는 높았돈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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