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한 사람의 삶에 대한 평가가
사후세계에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닌
지금 살아가고 있다는 것. 그 자체가
전생에 저지른 죄에 대한 벌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다면 일찍 죽는게 축복일수도 있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