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 없이 얻는 것도 없다." 아마 많은 분들이 아시는 격언일겁니다.
민주주의도 마찬가지입니다. 물론 피 안흘리고 얻는게 제일 바람직하고 좋은 것이겠지만
공리주의 원칙에 의거 다수를 위해 어느정도 소수의 희생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감수해야 하는 것이지요.
현 정부는 철저히 공리주의 원칙에 어긋나 있습니다. 반대로 소수를 위해 다수가 희생 당하고 있는 현실이지요.
진정한 민주주의가 대한민국땅에 도래하기 위해 한민족의 미래를 위해..
누군가 스스로 몸에 불을 질러야하고 스스로 자기 가슴에 칼을 찔러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이 저의 견해이며 의견이고 오피니언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