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방콤비 하정후
어쨌든 자기아빠 판박이 ㅋㅋ
후도 좋지만 윤민수씨 진짜 애 잘봐요
장난도 잘 쳐주고 스텝이든 동네 어르신이든 꼬박꼬박 인사시키고
후가 광개토 대왕한테 '얘'라고 하니까 '이분'이라고 하라고 하고
항상 아들이 뭐만하면 빵빵터지는데 그 사랑스러워 죽겠다는 웃음소리가 너무 좋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