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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battlegrnd_458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위빠사나★
추천 : 3
조회수 : 707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8/05/20 10:04:11
97년 스타이후.
어지러워 못하는 슈팅을
시작함.
모바일 squad로 하는데
9살쯤 되는 오빠와
더 어린 여동생과 같은 팀.
나도 초보라
스피커끌줄 몰라서
걔들 이야기를
30분 내내 들음.
오빠가 보호안해줘서
동생이 죽자.
약10분 동안 계속 움.ㅋㅋ
"아빠한터
이를꺼야.
아빠가 이거하지 말랬자나.엉엉."
손자뻘이랑
즐기는 배그.
대신
무거운 폰을
30분 들고있어서
등이 아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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