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역사에도 원시적이나마 경제라는게 있었을텐데
사실 우리는 부유했던 적보다 가난했던 적이 더 많잖아요.
그 이유가 관리층이었든, 성리학이념때문이든, 신용화폐의 개념이 안잡혀서든...
하지만 삼국시대도 나라마다 500년이 넘고
고려도 500년, 조선도 500년..
전쟁을 겪었음에도 불구하고
어쨋튼간에 정부가 경제 부흥책을 실시했을텐데
그에 대해 자세히 알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