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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45839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ㅇㅇΩ
추천 : 9
조회수 : 478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0/08/22 02:18:57
여긴 신월1동 2층에 있는 모 피씨방
뒤에 어떤 미친년하나와 그의 애인으로 보이는남자 둘이 총쏘는겜을 하고 있다.
둘다 헤드셋끼고있는데
끼고 있는상태로 존나 크게 말한다.
거의 고래고래 소리지르는 사운드다.
남자한테 한마디 하니 알아듣고 조용히 하는거 같은데.
여자한테도 애기하니 저 맨날 이 피씨방에 오는데 아무도 그런말 안하거든요?
씨벌년아.. 남들은 니 남자친구 체면챙겨준다고 짜증나는데도 잠자코 있었겠지
이 씨버러년아. 아후.. 진짜.
대갈통을 확 쪼개벌라.
혼자 지금 궁시렁 궁시렁.
미친새끼 성격존나 이상하네? 존나 무섭네? 어쩌고 저쩌고.. 아. 씨발..
이런미친년 어떻게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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