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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35962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노갱★
추천 : 0
조회수 : 20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2/05 00:49:28
오늘도 ㅇㅓ김없이출근을하였다.
내가수업하는아이가 ㄷ도착했다.
표정이않좋아보였다. ㅈ집에무슨일이있었다고한다.
하는수없이 ㅇ오늘도 ㅈ진도나가는것은 ㅂ포기했다
그리고 ㅈ중식후에 ㄷ다른학년수업을했다.
5학년6학년되는아이들이
더말을안듣는다 . ㅈ정색하고혼내도 ㄱ그세또풀어진다.
나도이랬을까 ㅇ아이들을더이해해주기로한다.
퇴근을하였다. ㄱ군대를앞두고있는 ㄴ나이기에
무언가는이루고가자는 ㄱ결심을한다.
잘하는것일까? ㅊ촉박함에사로잡혀 ㅈ지내는것일까?
이게유머인가? ㅇ웃길거같은데...
아무튼 오늘의일기는마치도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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